S&P 500 지수
미국의 대형 상장기업 500개사의 실적을 측정하는 증시 지수
미국 증시의 전반적인 건전성과 방향성에 대한 벤치마크 역할을 수행함
시장 가중 지수이기 때문에 대형주들의 움직임에 따라 지수가 크게 변화한다.

투자 방법
SPY ETF를 직접 구매하는 해외 직투와
한국 상장된 TIGER S&P500 같은 ETF를 구매할 수 있는데,

세금 측면에서는 왠만한 운용 규모에서는 직투가 유리할 수 있다.
직투는 매매차익의 250만원까지는 비과세이고, 이걸 넘는 금액에 대해 22% 과세가 적용
연금저축같은 계좌가 아닌 일반계좌에서 국내상장 해외 ETF는 15.4%의 과세를 적용
= 약 6.6%의 금액이 250만원보다 큰 수익을 발생시키는 경우
→ 약 3787만원 이상의 이익금이 발생 가능하다면 국내상장 TIGER S&P 500같은 ETF가 유리
→ 약 3787만원 이하로 이익금이 발생 한다면 직투 SPY ETF가 유리
사실상 왠만한 금액대에선 직투가 유리하다.
하지만 국내상장 ETF를 연금계좌를 활용하여 구매 시 저 15.4%의 세금이 거의 커버되기 때문에
국내상장 ETF는 사실상 연금저축같은 계좌에서 대부분 활용하게 된다.
환율 차이
Tiger S&P 500의 경우 환율이 반영된 원화 기준으로 가격이 표시됨
우리는 물론 원화를 기준으로 생활하기 때문에 원화 기준 가격이 중요
파랑: SPY ETF
보라: 환헷지(H) TIGER S&P500 상품
노랑: TIGER S&P 500 상품

비교기간은 TIGER 500이 시작한 2020.8월부터이며
같은 지수끼리 비교이기에 기간은 의미가 크지 않다.
SPY와 환헷지 S&P500 ETF는 거의 결을 같이하는 걸 볼 수 있다.
환노출 S&P 500은 변동성이 조금 더 쌔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매년 원달러 환율이 드라마틱하게 변하긴 했다.
그래도 미국 주식 시장이 폭락은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으니
변동성 / MDD는 더 적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놓고 보니 환노출이 영향을 미치는 인자가 많아서
한눈에 보기에도 등락폭이 꽤 심하다.
주식과 배분하는 측면에서 환율만으로 적당히 상호 보완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투자 중간 결산] K 올웨더 포트폴리오 ETF - 2025년 하반기 중간 (0) | 2025.10.29 |
|---|---|
| [투자 중간 결산] K 올웨더 포트폴리오 국내 ETF - 주식은 무엇으로? (0) | 2025.07.27 |
| [투자 중간 결산] 불안하지 않은 자산 배분 전략, K 올웨더 포트폴리오 (2) | 2025.07.27 |
댓글